요새  많은 싸이코들이 세상을 활기치고 다니는데 쥐새끼들은 국민 통합이니 뭐니, 당원동지들이 뭐니, 내가 경선 후보 뭐니, 하는 한심한 놈들이 정치권에 있어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인간의 성에 대한 본능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즉, 옛날에도 많은 개새끼들이 있었겠죠? 그럼 개짓하다가 잡힌 놈도 있었겠죠? 적든 많든 있긴 했겠죠~!!!

 

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1. 군부 시대에 성범죄율은 왜 적었을까요? (단순한 공포 시대라서?, 기록 누락?, 폐쇄적인 문화?)

 

2. 사형제 부활시키자시는 분도 많은 데 정부는 왜 안 하나요? (부활시키자는 것은 국민의견도 아님~?)

   이건 뭐, 민주주의의 방종도 아니고.......

 

3. 여당은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는 데도 왜 지들 경선만 하나요?

(왜 정부 비판이니 뭐니 안함? 게다가 전라도가 지들 표밭이고 지지해줬으면 전라도 태풍 피해에 대해서 자기들이 막 날뛰어야 하는 것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