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서 남자 차보고 싶다는 글을 보고 문득 내가 차여주는 것 정돈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남깁니다.
이 글에 댓글을 적으시는 분들에겐
남녀노소 이유불문하고 제가 고백하고 차일 때까지 댓글로 매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