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그리 교복 핏은 물론이거니와 소화하기힘든
도복핏도 이 아줌마 가슴을 벌렁이게 하더니
오늘 '성빈이 ㄴㅓ 쓸때없는 생각하지마.!'
하면서 지하철에서 소리지를때
나도 모르게 네.!!네.!!!
하게 만드는 이 사랑스런 녀석아.!!
이누나가 무슨 고함덕후 또는 혼남덕후도 ㅇ아닌데
왜 네 그 앙칼진 화난 목소리에 설레는거니 ㅡㅜ
너목들 너무 잼있어요
종석씨 하악;
오늘 전 굳게 다짐했어요 아들둘중 한녀석은 필히 이리
크게 해야지 하고 ㅅㅎㅎ
오유 연게 분들 ㄷ다들 ㄱ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