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집근처 휘트니스 가격 따운 하길래 냉콤 질럿더니
아 글쎄!! 아주머니가 카운터를 보는게 아니겟습니까..
트레이너가 요일별로 나눠 출근 하고 공휴일엔 돌아가면서 쉰다고..
등록하는 사람마다 담임 트레이너만 쓸수 있다면서..
근대 어제 트레이너가 오늘 꼭 오랬는데 빠지지 말랬는데..
없더라고요.. 가니까.. 그래서 아주머니 한테 다른 트레이너 님한테라도 좀 말해주면 안되겟냐니까..
안된다고.. 런닝이나 뛰고 가시죠? 하길래 열받아서
수건들고 목욕하고 왔습니다 ㅠㅠ
아 질문의 요점은 이게 아닌데..
헬스를 하다 보면 제 중량을 잘못 인지 해서 가볍게 들었다가 더무겁게 했다가
하면서 운동을 할때가 있었는대(예전에)
그렇게 운동을 해서라도 근육에 힘이 안들어갈 정도로 힘을 쓰면 운동이 충분히 된건가요?
그게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들어 와서 헬스 정보를 얻어 가도록 하겟습니다.
열심히 하겟습니다.(전 다이어트가 목표가 아니라서 몸무게는 빼겟습니다 넣으면 화내실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