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원사는 27살 타투매니아 입니다
말 그대로 타투를 즐기고 타투이스트라는 꿈을 이루기위해 배우기도햇고
헌데 사회라는게 제 생각되로만 흘러가는게 아니더라구여
타투샾을 오픈하기위해 모아놓은돈을 개인사정으로 다 날리고 나니
너무 막막하네요 이십대 후반 겨우 이백남짓한돈 남겨놓고
타투를 후회하진 않지만...공장에서 받아줄까 싶기도하고
어느새 주위시선도 신경쓰이네요...
나이도 점점 차가다보니 밤생활 하기도 챙피하고...
어딜 취직해야 타투에 구
애받지않고 일할수 잇을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미성년자 및 이십대 초반 님들 타투는 자기만족이에요
이십대 초반에 멋으로 하나씩 그려나가다간 저처럼 걷잡을수없이 중독이되어 온몸에 그리게될겁니다 나이가 조금만 들어도 아실거에여.....타투이스트가 될 생각이 아니시라면 안보이는쪽에 적당히 하시는게 좋아요 사진은 제가 시술받은 타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