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본편볼때 서킷달리는거보다 훨씬 더 감탄하면서 봤던 부분.
독일의 아우토반이 속도 무제한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주 사소한 약속 때문인데
그 약속이 정말 칼같이 지켜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