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천안함 및 금강산, 개성공단, 핵무기 등을 포함한 사과가 먼저 이뤄진 다음에 대화가 이뤄져야한다.
혹은
쌀.비료를 받기 위한 것,
혹은
화전양면전술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선은 저희가 거절하게 된다면 '평화를 위하는 북한의 대화제의를 남한이 거절'
나아가서는, 북한에게 전쟁 및 선제공격의 명분을 만들어주게 될것같습니다
우선은 수락을 하되,
테이블에서 사과를 먼저하고, 그 다음에 우리가 ~~~를 해주겠다. 싫음말구.
하는 식으로 대화를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