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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66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에르케고르★
추천 : 2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6/06 03:05:02
포백은 나도 갈피를 못 잡게쓰니 패스하고 감독님도 우즈벡 전술 변화 준 다 하니
개인적으로 바라는 포지션
------------- 지동원 --- 손흥민 --------------
이근호------김남일------이명주 --------이청용
이러면 어떨까 싶음. 이동국은 조커로 쓰고
이동국이 큰경기에서 왜이리 삽푸나 안타까운데 이동국의 포스트,링크플레이를 버리긴 아까운 카드임
아시아 예선은 이래도 될 거 같고 본선에선
------------------ 지동원 ---------------------
이근호 ----------- 구자철 ------------- 이청용
----------- 기성용 -------- 박종우 -------------
이랬음 좋겟음.. 지동원 자리에 역습에 능한 손흥민도 좋으니 선발이든 조커든 좋음
결론은 본선가서 지,손 둘이 쓰기엔 참 애매하다가 되네....
뭐 외국인감독오면 잘 하시겠지만 팬의 입장에서 이럼 어떨까 싶어
몇 자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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