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마지막에 스코틀랜드 출신 영화배우, 잉글랜드에서 온 각종 정치인들, 등등 총력전을 펼쳐서 그런지
Stay 즉 반대 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는 것 같다고 스코티시 친구가 말하네요.
이번에 투표허용 연령대가 낮아서 학생들 위주로 찬성 열기가 높았는데, 마지막에 영화배우들이 나선게 여성, 노인층을 움직인 것 같다고 말하네요.
Scotland Chat이라는 채팅 사이트에서도 비관적이네요. 이번에 독립했어야 했다는 분위기가 높아요.
어찌되었든 반대로 기울고 있는 분위기인 것 같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