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사마다 같은 댓글이었는데 그 댓글 달던 놈들이 다 사라짐.
"세월호 유가족이 완장차더니 국회의원 끼고 대리기사를 폭행하네. 대리기사를 위한 특별법 제정하라"
이따구 댓글에 추천 3~4천개 몰아놓은 기사가 분명 오전까지만 해도 존재했는데.
저녁 되니까 관련기사가 내려간 것은 물론이고 댓글 달던 버러지들도 동시에 다 사라짐.
지금 연합뉴스 기사에서는
'세월호 유가족은 쌍방폭행 여전히 주장, 경찰은 목격자 증언 확보 어려워
양쪽 주장 엇갈려 수사팀 교체까지'
이따구 기사가 나옵니다.
치가 떨립니다....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