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게님들! 남편덕에 오유 알게돼서 베오베 보는게 낙인 결혼 4년차 유부징어 입니닷! 전에 남편차 고장내고 오유님들 도움 많이 받았는데 또 패게님들게 소심하게 도움 말씀 부탁드려봅니당 사실은... 옷을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입다가 얼마전부터는 만들어도 입고 소소하게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디자인에 패턴에 소재에 부자재에 모든 걸 혼자 결정하다보니 이걸 제대로 만들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날마다 들고 어디 조언해 줄 사람도 없어서 만들어놓고도 이게 팔만한 수준이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남편은 딱붙는 스트라이프 원피스 팔라는 말만하구...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