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쳤을때 반쯤 사망한 상태에서 쳐서 그런가
무진장 어렵게 느껴진 상태에서 풀콤해서 '오오오오!' 이러고 좋아했는데...
지금 멀쩡한 상태에서 다시 쳐보니까
노트가 짧은 시간에 많이 나오긴 하지만
엇박이 있는것도 아니고 손가락이 못따라갈정도로 쉼없이 나오는것도 아니라 말이죠.....
덕분에 원더풀러쉬는 2연주 2풀콤....
여튼
이런 곡은 이미 디모로 단련이 됬기때문에..!
오히려 빠르게 많은 노트가 나오는걸로 비교하면
디모같은 게임의 난이도 10짜리보다는 훨씬 짧고 적게 나오니까요 ㅎㅎ
그리고 지금 깨달은 건.. 한 몇년전까지만해도 리듬게임 완전 못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실력이 늘어난거 같네요!
P.S
7월 10일자 레어 이상 보유 카드 목록
린(슈레) - 스마일
노조무(슈레) - 퓨어
우미(레어) - 스마일
코토리(레어) - 스마일
호노카(레어) - 스마일
코토리(레어) - 퓨어
그리고 3일동안 노말뽑기만 55번정도 한 결과....
.....
친구가 첫 노말뽑기로 레어 하나 먹는거보고
이미 노말로 수십명 지른 저는 '왜 안나오지!!' 이러고 있엇는데...
갑자기 운이 폭팔했는지 55명중에 8개 레어!
으어어어!?
절반이 스마일이라 다른 속성은 2만 초반대인데... 스마일 혼자 3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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