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그것도 사람들 운동, 조깅하는 그런 곳에서의 방사능 수치가 높다는 한 블로그를 보았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도 쓰레기시멘트를 써서 방사능이 나오는 아파트가 있다는 베오베 글도 보았다..
방사능 측정기라도 하나 사야하나...
좀 불편해도 되니까 방사능 걱정 없는 안전한 곳에서 살고 싶다... 에휴
일은 해야지.. 걱정은 많지.. 돈은 없지.. 점점 무서워지고 있는 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