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카페 글은 다 스팸글 뿐이지만
저 영화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임.
2010년 개봉한 영화인데 문제는 감독이 서세원.. 그 서세원 맞음.
근데 전국 관객은 무려 488명. 전국 11개 극장에서 155회 상영. 1회 상영에 3명 꼴로 본 셈.
주연은 의외로 하연주, 박무영. 이 외에도 이수근지금은 이수근도 뭐.., 남희석 외 기타 엑스트라들이 나오는데 당장 저 관객 수만 봐도 저런 영화의 존재 여부 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것임. 그래서 저 영화가 어떤 문제가 있고 등의 데이터가 없음.
포털 사이트 리뷰도 그나마 시사회에서 본 사람들 리뷰 정도 뿐인데, 핵노잼이라는 평. 예고편마저 재미 없다고.. 궁금해도 당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보지 말것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