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해 공부를 좀 했다면, 한번쯤은 모두 생각해 보았을것이다. 먼 과거에 대한 자료들중 외곡된 역사는 얼마나 존재할까?
현대사람들은 보는시각이 재각각이다. 그렇다면 편견이나 편향대로 우리들은 현대사회의 사건들이나 인물들에 대해 써낼수있다.
그렇게 따지고보면 과거의 사람들은 편견이냐 편향적인 사람들이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