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로당 총책으로 남한내 군사기밀을 북에 전달하던 간첩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았음
이때 친형과 동료들 팔아넘김으로 사형만은 면함
이때 남로당 활동때문에 6.25발발 초기에 만주군관학교 출신 장교임에도 불구 참전못함
차후 장교들이 하도 죽어나가 나가 싸울 장교가 없자 마지못해 참전했음
차후 분단중인 국가에서 전방에 있던 병력을 멋대로 빼내어 군사반란에 이용함
2. 멀쩡히 있던 공군기지를 밀어내고 재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제2롯데월드 건설
본인의 전직 대통령 둘에게 어마어마한 대북송금을 했다는 이유로 까더니
정작 까보니 역대 가장 많은 대북송금액 기록
3. 육군 상병 전역
밀덕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국방력 강화에 가장 큰 힘을 쏟은 대통령
자주국방이라는 이름 아래 사상 유래를 찾기 힘들정도로 엄청난 군비 증강이 이루어졌음
세계 다섯번째 이지스함 도입, 세계최고 기술력인 러시아의 초음속 미사일 도입, 미국의 글로벌호크 도입, 아시아최대의 상륙강습함 독도함 진수
결정적으로 그동안 전시작전권이 미국에 넘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시작전권 회수에 미온적이던 똥별들에 일침
'우리땅에서 피를 흘려도 우리가 흘린다'라는 명언 남김
4. 1번 문항에 나온 대통령의 딸로서 국회의원 재직시절 정부의 불허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방북하여 김정일과 면담
'김정일 장군은 믿을만한 지도자'라는 적국 수괴를 찬양함
이때 김정일과 나눴던 대화록을 공개하라는 정부 지시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끝끝내 공개하지 않고 있음
번외) 97년 대선 당시 북한의 도발이 있다면 보수정당이라 칭하는 그들 정당에 유리하다는 이유로
북한에 휴전선 근처에 무력도발을 해달라는 요청을 했던 후보가 있음
이 사건을 이름하여 '총풍사건이라고 함'
자 우리보다 잘나고 똑똑하시고 우리 머리 위에 계신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의원님들, 애국보수세력님들께서 종북이라고 낙인찍은 대통령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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