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같이 붙어다니고 뒹굴거리는 털뭉치들~~ㅋㅋㅋㅋ
찐한장면도 서슴없이 보여줘서 주인인 날염장과동시에 부러움..까지..ㅠ0ㅠ
그래도 가끔 나한테와서 위로도 해주는 ㅎㅎㅎㅎ울집 하품이랑 아유 입니다~~
아유가 임신중에 엄청나게 먹자 하품이는 그걸보고 안먹고 참다가 아유가 먹고 남은것만 먹더라구요..
살까지 빠짐...그래서 더챙겨주는대....결국 아유가 다뺏어먹음..ㅋㅋㅋ
그래도 아유는 여자라 그런가..살이안찜...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