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현수막 만들어서 걸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명박정권하에서 법인세니 종합부동산세니 해서 1%에게 100조에 가까운 세금을 감면해주고 이제 이명박그네정권은 부족한 세수를 벼룩이 간을 빼먹는 것보다 더 몰염치하게 우리 서민들 주머니에서 강제로 빼앗아가려 하고 있어요
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요?
국민총소득은 웬만한 서구유럽을 넘어가면서 왜 우리나라의 복지수준은 아프리카수준에 머무는 건가요?
왜 주인인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5년마다 또는 4년마다 위임받아서 봉사해야 하는 저것들에게 우롱 당해서 뜯어먹혀야 하는 건가요?
분노와 눈물이 솟구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