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이는 5월에 머겄어요. ㅎㅎㅎㅎ
튀긴 두부랑 숙주랑 달달한 소스, 땅콩이랑 면이랑 섞여서 볶음 팟타이는 5천원이었어요.
맛있긴한데... 양념이 너무 어린애맛이에요.ㅠㅠ
아무래도 안산 원곡동의 '수왈'에서 파는 거랑, 누들박스에서 매콤하게 만드는 팟타이가 나은 듯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