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저희집 식구가 된 "나오"라고해요~
아메리칸 코카 트라이칼라구요~
아직 2달밖에 안되서 너무 귀여워~~
하지만 이 좋은날도 얼마 안가겠지요... ㅜㅜ
그래두 너무 예뻐서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길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