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쯤에 TV에서 한국어 완전 한국인처럼하는 미국계 한국인(?) 한분 보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아, 더빙이 어색한게 아니라 서양인이 한국어 유창하게 하는게 어색한거구나...
딱 이분 보고 느낀게 더빙들을때 느낌이더라고요.
인종차별이나 이런건 아니에요. 솔직히 말해서 서양인들이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하는거 아직은 흔히 못보잖아요?
빨리 서양인이 한국어 하는게 어색하지 않을때가 오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