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국방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군 장병들의 휴가 제한을 풀었다. 휴가가 통제된 지 80일만이다.
국방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방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전 부대에 군 내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