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상당히 썰렁하네요~

역시 추석의 여파인건가.........!!!!

예전엔 오히려 추석이라서 더 오유에 붙어있었던 것 같은데 말입죠.

그러면서 서로  TV프로그램 정보도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날듯말듯~

암튼 즐거운 추석들 보내시라고 미리 인사올립니다.(__)

저는 오늘 동서울 터미널에서 이색 경험을 했더랬어요.

버스를 타자마자 잠이들었는데, 한 30분을 졸았을까....

문득 눈을 떴는데, 버스가 아직 터미널에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있었고,

시간은 버스탄지 50분이 지났고....-_-;;;;;

귀경길이 막혀서가 아니라, 터미널에 버스가 너무 많아서 못나가는 바람에,

시작부터 제대로 걸렸습니다. 부산까지 오는데 장작7시간....;;;;

그렇지만, 연휴는 즐기는 겁니다!!!!!!!

그런고로!!!!!! 이도양은 내일부터 다시 오유질이나 컴백...*-_-*

여러분들 내일뵈요~ (안녕히 주무세욥.>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