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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3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월성★
추천 : 2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6/04 11:14:01
본인은 25살대구에서 일하는 남자임
오늘 일을 쉬고 있어서..
집앞에담배를 피러나갓음..
그러고 올라오는데..
검정원피스에 미인이타신거임!!
완전이쁘다고 생각하면서 같은 핸드폰임을 혼자 뿌뜻해하며
오징오징 거리고있었는데..
여성분이 말을거는게 아니겠음!?
나는 매우기대햇음
여성분왈 제가지하몇층에서 탓어요?.
모른다고말하니
썽을내심 몇층에서 탓는지잘안봣다고..
그리혼남..
쓰고보니더럽게 재미없으니 오유님들께 혼날듯
도망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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