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며 언제나 그렇듯 오유를 클릭해서 베오베 글을 보고있는데
룰루짱님 글과 거기에 관련된 글을 읽다.....저도 모르게....아놔...
아름다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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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좋아하는 그녀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서폿은 원딜의 이쁨을 받아야 힘이 나는데...."
답장이 없네요.
딱히 이것때문에 전철에서 운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먹고 롤하고 전철에서 울다니..
거기다 이성을 좋아하는 사치까지 누리려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