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 즉슨. 십년전에 아버지가 어머니 명의로 300을 빌렸는데 그게 오늘날에 와서 2100만원 되었다고
대부업체 직원이 와서 알려주고 갔습니다. 전 이번이 처음안 사실이고요.
직원 말로는 집에 딱지 붙이러 온다는데 이건 협박일까요 사실일까요.
처음에는 대부업체 직원인지 모르고 제전화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아버지는 3년전에 돌아가셨고요.
현재는 어머니와 살고 있습니다.
법적 대응이 가능한걸까요. 어머니 말로는 법적으로 뭐가 있어서 마음대로 못한다는데 뭔법일까요..
아.. 멘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