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에서 '스타2 초기에 장민철 선수가 스타 처음 시작했을때 곽한얼에게 온갖 아양을 떨며 리플을 구걸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본인에게 확인결과 '리플구걸은 아니고 연겜하자고 조르는 정도'였다고 합니다.
민철씨는 어쩌다가 리플 빼가기로 와전된 이야기를 들었나본데 이건 사실이 아님을 인정합니다.
리플구걸이 아닌 연겜구걸이였습니다.
이하의 내용은 전부 맞습니다.
과카널이 저한테 장민철이 이랬다고 하소연을 하고 저희는 그날 분노의 맥쭈를 머것슴니다 ㅡㅡ
저는 제 닉네임까지 걸고 올린 게시물이 부인을 받아서 심기가 얹짠은데 카널는 화살이 자기에게 날라오는게 부담스럽다고 했기 때문에
카톡 내용 전문은 올리지 않고 해당 부분만 가볍게 올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