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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4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1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01 00:27:57
[오마이뉴스이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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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일 만에 세월호가 돌아왔다. 사고해역에서 육지로 돌아오는 마지막 항해 길을 세월호 유가족들이 눈물로 마중을 나왔다 | ▲ 세월호가 인양 되어 목포신항에 도착한 31일 오후 세월호 유가족 영석엄마 권미화씨가 목포신항 정문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침낭에 기대 누어 있다. | ⓒ 이희훈 |
| ▲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 이희훈 |
| ▲ 세월호 접안 기사들을 살펴보는 유가족들 얼굴로 스마트폰 불빛이 비치고 있다. | ⓒ 이희훈 |
| ▲ 임시로 설치된 천막촌, 유가족은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또 밤을 맞이 했다. | ⓒ 이희훈 |
| ▲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 이희훈 |
| ▲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 이희훈 |
| ▲ 천막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을 노련하게 막으며 취침 준비를 하고 있다. | ⓒ 이희훈 |
| ▲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 이희훈 |
| ▲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 이희훈 |
| ▲ 잠이 오지 않는다며 천막을 나와 천막 주변을 산책하고 있다. | ⓒ 이희훈 |
| ▲ 인양된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도착한 31일 오후 전남 목포 목포신항 입구 앞에 설치한 임시천막에서 잠을 자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 이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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