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작년 이야기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아기도 태어나고 올해는 어디 가지도 못 해서 여행사진 정리로 위안을 얻어 봅니다.. 휴가 못 가신 분들도 눈으로나마 다녀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