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다 열받네 미친
또 규제가 많이 관련된 부처인 국토해양부에 대해서는 "사람이 만들어놓은 규제에 스스로 만들고 여기에서 허덕거리는 상황이 됐다"면서 "워낙 실타래같이 얽혀있어서 웬만큼 풀어서는 표가 안 난다"고 충고했다.
박 대통령은 "체감이 안 된다. 잘못됐다 하면 그냥 눈 딱 감고 화끈하게, 특히 국토부는 (그렇게)푸셔야 조금 간에 기별이라도 간다"며 "그러니까 아주 눈 딱 감고 푸세요, 전부 그냥"이라고 강조했다.
뉴스보다 열받네 미친. 그래 눈딱감고 다풀어 우리 다 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