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언론사에서 특정 업체들을 지정하며, 유해물질 쓴다고 기사 내보냄
2. 아이가 있는 엄마들 난리남 (그 업체가 중소기업인데 물티슈 쪽 1위)
3. 업체에서는 원하는대로 환불 처리는 해주겠지만 우린 억울하다고 식약청에서 확인받아 주겠다고 함
4. 식약청에서 0.1% 미만은 안전하다고 발표함, 제품에 실제로 들어간 양은 0.02%
5. 그러나 이미 환불요청 쇄도, 거래처 끊어짐, 중소기업 경영위기임
6. 언론사는 아무말 없고 아직도 그 물질이 유해하다고 한 기사가 메인에 올라와 있음 중소기업 주장으론 기자랑 인터뷰 한적도 없고 기자가 지금 잠수탄 상태라고 함(카페에서 어떤 엄마가 직접 통화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