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2번이나 탑승했지만 여친이없으므르 음슴체
본인은
22살에 170에 80키로라는 뒈지같은 몸에서
한달반만에 65키로찍었었음
물론 지금은 어딨는지모르는 사이트에서 다이어트보충제 ( 식욕억제제 + 에너지강화제??) 를먹었고
정말 한시간동안뛰는데 힘든게 하나도없었음 ㅋ
근데 문제는 탈모가왔음 ..샹 ㅜㅜ22살에...
(아마 식약청 허가안받은 제품이였음...지금은 찾으려해도 찾을수가없고,,. 약이 엄청나게 쌧음.. 진심 아침에 먹고 밥을꼭먹어야했는데
호기심에 약만먹고 밥안먹었더니 갑자기 걸어가다가 히드라처럼 토함..)
(군대 전역 후에 엄마친구딸이 그 다이어트약 자기도 소개시켜달라해서 소개시켜줬는데 , 호흡곤란왔다고함 .. 약은 잘먹어야함.^.^)
그후로 65~7 유지하다가
1년반동안 운동안하고 , 밥먹고 사무실에 앉아서 일만하니까 80키로다시찍 ㅋ 음 ㅋ
충격이너무커서 다시빼고있는데 이번엔 약물복용안하고있음
1년반동안 운동을 안했으니 체력이 병맛이였음..
1년 반전에는 3키로미터 12분대 / 윗몸 120개 팔굽 90~100개 했던거같은데
진심 20분뛰는데 헐떡헐떡헐레벌레함..
다요트 시작 후 3주간은 3키로미터 빠르게뛰면서 체력기르는데 집중했고
지금은 느리게 50분~1시간 뛰고있음. 예전약물복용할때보단아니지만 ㅋ
약물복용했을때는 뛰고나면 거의1kg 빠져있었음 ㄷㄷ..
느리게뛴지 4일째에 3키로빠짐 ㅋㅋㅋㅋ
하루당 0.75kg 빠진다보면됨 ㅋ
주말에는 아침점심저녁 , 평일에는 아침 저녁
살빼는데는 진심 달리기가 레알짱임.
다이어트 음식 / 원푸드 다이어트 이딴거 운동안하면 다필요없음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