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에 세일해서 11번가에서 어퓨 블러셔1개 와 선크림1개를 삼 2월 27일 배송준비중이라 취소하고 5만이상 1만 할인쿠폰 적용해서 블러셔 1개 선크림 2개 다시 구매 3월2일 아침에 취소거부 메일오고 문자로 배송중이라고 함 깜놀해서 찾아보니 처리일시 28일 배송출발은 29일 문자받고 1시간 반만에 택배 도착 11번가에 전화해봤더니 왕복배송비를 내가 물고 반품해봐야 한다고 함 재주문한 물건은 준비중이나 취소할 경우 쿠폰적용한 이유가 없어짐 11번가 측에서는 타 오픈마켓에 있는 무료반품 쿠폰은 없지만 등급이 되니 반품비는 포인트로 지원해준다고 하는데(지난달 40만 구매) 진상된 기분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