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변화무쌍한 환경에 국한된 문제를 놓고 토론 하자는 것은 좀 무리라 생각한다. 지금 유시에 참여하고 있는 붙박이 못난 장들이 기존 어떠한 이슈를 놓고 진지한 토론이나 냉용을 본적도 없고 그저 자신의 뜻과 거르면 이전투구형식으로 끌고 온것을 생생히 보아왔다. 한마디로 초등학교 학생들 학급회의 보다 못한다고나 할까? 그저 먹이 놓고 아웅아웅 치대는 dog같은 걸 보았다면 이러한 일부 네티즌을 채로 걸러놔야 앞으로 명실상부한 토론문화로 정착 될것이라 조언 하고 싶다. 이 갸륵한 뜻을 쥔장님은 유념하여 주기 바란다. 걸러 낼 대상을 선정하기가 어렵다면 외주 수주로도 가능하다. 가장 객관적으로 볼수 있으니까니, 가장 적당한 인물로 제비똥을 추천 하겠다. 아마 서너 너덧명의 못난이 추리는데는 손색이 없는 분일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