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김씨는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문앞에 있던 프렌치 불독이 김씨 정강이를 한 차례 문 겁니다.
문제의 개는 목줄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김씨는 이후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이존화/전북대 수의학과 교수 : 개가 그런 병원균을 보유하고 있을 때, 또는 환자가 면역력이 아무래도 조금 약한 상태일 경우에 그럴 수 있죠.]
http://youtu.be/IAM-x95IaiM
ㄷㄷㄷㄷ 우리집 개는 안 물어요는 개뿔 ㅠㅠ
출처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단독-목줄-안-한-개에-물린-한일관-대표…사흘-만에-숨져/ar-AAtLmr0?li=AAf6Zm&ocid=spartann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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