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측하지 못하고 장악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는데 왜 하필 지금 내 앞에 이런 환자가 나타났는가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올텐데. 그때는 어쩔겁니까?
도망가서 생사부고방 문지기를 하겠습니다.
아랑사또 보다가 충격먹었음... ㅋㅋ
나의 극중 최인혁교수를 돌려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