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펀이 한때만 해도 레인저와 같이 노강은 쓰레기지만 고강은 킹왕짱쎈 퓨어딜러였는데 어쩌다 이 꼴이 된지 모르겠습니다. 2각 패치때 뜬금없이 홀딩기를 2각기로 줄 때 역시 느낌이 쎄하더라니 결국 서포터로 입지가 굳어져버렸네요. 레이드 입문은 쉬운데 이기에 탐식을 먹어도 딜이 안나오니 포지션이 방깎,보조홀딩인건 변함이 없어서 스펙업에 의욕이 안생깁니다. 레이드 입문도 말이 쉽지 참스나 가격이면 12리버를 사고도 떡을 치더만요. 방깎대신에 크증뎀 50퍼 받고 모든 무큐기 데미지 대폭상향하고 2각기는 한방기로좀 받았으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