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파키스탄인과 방글라데시인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목적
2008년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은 117여만명이고, 이중 외국인 노동자가 72만여명인데 그 중18%인 21만여
명이 불법체류자이다. 현재 고용허가제하에서 수많은 국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으로 와 산업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에 와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가운데 유달리 파키스탄인들 및 방글라데시인들과 한국 여
성들과의 결혼율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은 이슬람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현실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에서 오는 무슬림
남성들은 좀 독특하다. 한국에서 그들은 먼저 한국여성들에게 관심을 갖는다. 그리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자 한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남성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물론 그도 무슬림이며 한국인 아내를
두고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무슬림 남성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했다. 첫째는 안정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
이 되지 않아도 불법체류자라는 불안한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된다. 둘째는 밥 해주고 집안 일 해주고 마음대로 부부
관계를 할 수 있는 아내가 있기 때문에 좋다. 셋째는 한국여성들은 너무 쉬웠다고 했다. 이것이 왜 문제냐고 반문할
것이다. 사적인 일을 뭐하려 간섭하고 무슬림들을 모욕하는가 라고도 말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본국에 대부분
또다른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 모욕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다. 때때로 우린 진실된 소리에 귀마개를 하고 듣지않
는 경우를 본다.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제 국가이므로 한국여성과 결혼하려면 독신증명서를 제출해야만 혼인신고가 된다. 그런데 그
들은 독신증명서를 가짜로 가져오는 것은 일도 아니라 했다. 일부사처제 국가이므로 첫 번째 부인의 허락만 있으면
4명의 부인을 둘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든지 독신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깊은 관계까지 교제한 한국여
성들은 알고도 결혼한다. 그가 말한 쉽다는 것은 한국여성들은 사랑한다고만 하면 모두 통과라는 것이었다. 지금의
아내도 그렇게 결혼했다 한다.
한편, 파키스탄에서 온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여성은 결혼 후 이슬람을 강요 당하고 꾸란을 읽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과 폭행당하는 등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 남성은 처음부터 신분을 학생이라고 속이
면서 결혼을 감행한 후 또 다른 한국여성들을 찾아 밤길을 돌아다닌다고 했다. 그들은 참으로 끈질기다. 그러나 다
양한 방법으로 유혹하는 그들 앞에서 한국여성들은 착각한다. 죽을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으로 말이다.
또한 연애시절에는 그렇게 잘 해주다가도 결혼하고 때로는 국적을 취득후 완전히 돌변하여 이슬람 문화(돼지 고기
등 일체 먹지 못하게 하기, 텔레비젼에 돼지 그림이나 요리만 나와도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한국 부인이 삼겹
살 등을 먹으면 폭력을 행사하기, 코란을 읽으라고 강요하거나 이슬람을 믿으라고 강요하기 등등)를 강요하여 대부
분 파키스탄인이나 방글라데시인과 와결혼한 한국 여성들은 매우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된다.
파키스탄에서 온 27세의 한 청년과 40세의 한국여성과의 동거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이혼녀인 그 여성은 이
국적이며 잘생긴 젊은 청년과 사랑에 빠져 둘 사이에 아이까지 낳았는데도, 그 청년이 친정 엄마와 동침(강간)하여
완전히 오갈 데가 없는 처지에 있는 여성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또 장애여성을 이용해
결혼 후 국적을 취득한 사례, 5백만원에서 1천만원 일시불에 월 50만-70만원으로 위장결혼하는 사건, 불과 며칠 전
에도 한 기독교 여성에게 1천만원을 주겠으니 가짜로 결혼해달라고 하는데 가정형편상 유혹이 되더라고 고백하는
여성도 있었다.
현재 한국엔 이혼여성들과 독신여성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상처받고 형편이 어렵고 외로운 터이라 유혹에 약해져
있는 것도 사실인 듯 보인다. 10살 연하 무슬림 남성들이 기본인 경우는 허다하다. 무슬림 남편을 두고 기독교인 여
성이 그것도 선교한다고 하면서 특별한 말솜씨로 선교헌금을 받아내어 사유화 하며 교회 정보를 이슬람 쪽에 고발
하는 등 참으로 암담한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국내에 있는 모든 무슬림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일부 몰지각한 무슬림들로 인해 한국사회는 이미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현실 앞에서 1천명이 넘는 무슬림과의 결혼실태를 보고도 수치를 논하고 한국의 이슬람화는 있을 수 없
는 일이라고 외면하는 이들을 종종 만난다.
‘러브 인 아시아’에서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의 가정을 소개한 일이 있다. 한 명의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여성,
그러나 그 한 명의 무슬림은 본국에서 11명의 가족들을 데려왔다. 그리곤 함께 산다. 그 첫 발은 한국여성과의 결혼
인 것이다. 어떤 분이 가르쳤던 한글공부반의 무슬림 남성들은 이미 한국여성과 결혼한 지 꽤 오래된 경우가 많다.
또한 얼마전에는 27세의 방글라데시 남성이 45세의 한국 여성과 결혼한 예도 있다. 단지 그는 불법체류를 면하고 안
정적으로 돈을 벌기 위하여 한국 여성을 이용할 뿐이다.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나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있어서 단지 한국 여성들은 욕망을 분출하는 성적 쾌락
의 배출구일뿐이며, 이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할 뿐이다. 또한 파키스탄
인이나 방글라데시인들에 의한 한국 여성들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고, 또한 무슬림들에
의한 한국내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기도한것이 5년동안 19건이나 적발되었고, 탈레반에 마약 원료를 공급하다가 구
속된 파키스탄인도 있었습니다. 2008년에는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가 한국 여성 20여명을 성폭행한 죄로 구속되었
으며 최근에는 서울대에서 유학하고 있는 파키스탄 유학생이 여학생 여러명을 성추행했었는데 파키스탄 문화와 한
국 문화를 혼동해서 벌어진 일이었다고 했다.
이렇듯 예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 앞에서 또 다른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있다. 파키스탄인이나 방글라데시인
과 한국 여성의 결혼숫자가 미미한데 그렇게 예민할 필요가 있느냐, 설마 한국에서도 중동이나 유럽 또는 미국에
서 지금 행해지고 있는 자살 폭탄 테러, 명예살인 혹 일부다처제 제도를 받아들겠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
나게 된다.
특히 파키스탄 남편에 의하여 그 한국 부인에게 행해지는 인권유린이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저들은 결혼해서 그 가정에서 부인과 자녀들에게 저들의 문화와 종교를 강요하고 있으며 말을 듣지 않을 때에는 온
갖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미 한국에서는 게토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코슬림 세대’가 성장한 후 그들은 절대로
이슬람 문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은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코슬림 세대'가 성장한 후 한국에서도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을 할 수 있으며, 명예살인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을 할 수 있으며, 일부다처제제도가 도입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을 할 수 있으며 극
심한 인종간 갈등과 종교적 갈등으로 인하여 한국은 끝없는 혼란과 분열로 인해서 한국이 산산조각이 나지 않는다
고 누가 감히 장담을 하지 않겠는가?
파키스탄인이나 방글라데시인에게 있어서 단지 한국 여성들은 성적 욕망을 분출하는 쾌락의 도구일뿐이며, 이들에
한국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할 뿐이다. 여성 여러분, 저들의 성적욕구를 채워주는
도구로 전락하지 맙시다. 또한 저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지 맙시다. 이슬람에 있어서 여성은 단지
소유물에 불과합니다. 저들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저들의 거짓된 유혹에 넘어가지 맙
시다. 그들의 애정표현은 진심어린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국적을 취득하고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이며 거짓말
에 불과하다.
파키스탄인이나 방글라데시인 자체와 만나지 않는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 결코 성욕의 배출구가 되지 맙시다.
- 한국에 그들이 안정적으로 머물기 위한 소모품이 되지 맙시다.
위와같이 되지 않으려면 파키스탄인이나 방글라데시인과 처음부터 만나지 않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