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엔 무슨 생각을 가졌고
무슨 꿈을 가졌었나요?
지금 그 꿈을 이루셨나요?
꿈을 위해 아직도 한걸음 두걸음 가고 있나요?
왜이리 뭔가 허전할까요?
10년전엔 씩씩하고 당차고
추진력 있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마눌님 눈치나 보고 ㅉㅉㅉ
예전 생각이 나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여러분들 즐겁게 살고 계신가요?
만족 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