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80/86 에서 180/67까지 운동으로 뺐었는데요~ 그 후로 일이 바쁘고 하면서 운동에서 손떼고 스트레스성 식탐과 잦은 술자리에 몸무게가 78키로까지 다시 쪄버렸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제가 좋아하는 토마토를 먹으면서 식사량을 줄이며 75까지 뺐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운동해서 뺐을때가 컨디션도 좋고 활력이 넘치며 내가 쥰내 열심히 사는구나라는 만족감이 있었던것같아서 헬스클럽 끊었어요....
집근처/회사근처에 가까운곳이 별로 없어서 걸어서 한 10분거리긴 하지만 그게 젤 가깝네요.
부디 제가 의지가 약해지지 않게 응원해주세요!!!!
5키로만 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