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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 한달정도 짬짬히해서 누렙 200돌파했네요!
게시물ID : mabinogi_54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츄츄양
추천 : 2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21 03:16:41
환생은 한 6벊ㅎㅎㅎㅎ하고 지금 누렙 224인가 그래요!


초반에 친언니의 짤이 엄청난 효과를 불러왔따!! 





ㅠㅠ 교역 해보니까 좀 재미써서 수레도 사고!

지금은 애들이 4-5마리 나와서 약탈단놈들 ㅠㅠㅠㅠ

자꾸 훔쳐가네여 .... 흑흑 두카트주머니 돌려받는거 되게 씁슬함..




발렌타인 통행증으루 마비할때마다 최소 1번에서 3번까지 도는데 

절~대 양롭은 없네여 ;ㅅ; 일반가죽이나 줍줍 줍줍..






하.. 격가재밌긴한데 ㅠ 중갑을 입고있어서 3단계 연속기 못씀 ㅎㅎㅎ

ㅎㅎㅎㅎ전에 언니가 알상돌아준다고 갔다가 스커드???? 터지는 애들한테 하두죽어서..


남동생이 폭발저항있는거 세트사줬어여....ㅎㅎㅎㅎ





저도 염질 잘해보고싶은데 ㅜㅜ 잘안되네여.... 어드벤으루 받은 금염 모조리 갑옷에 지르는데 색이 하나도 안예쁘다능 ㅠㅠ




몸통부분이 하양-까망으루 슬슬슬 변하는 지염발려있어서 ㅎㅎ 팔다리머리를 까맣게하고싶은데 너무힘드네여

고수님들 존경 ㅠㅠ 


제동생은 수십번 찍던데.... 최소 3개뜰때까지.. 대단한녀석...........




여틍 재밌네여 ㅎㅎ 약탈단놈들아 그만뺏어가라 ㅎㅎㅎㅎㅎㅎㅎ 




여러븐 즐마하세영~

저도 키트까보고싶은데 겁나서 못하겠네영 ㅎ



굿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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