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열심히?! 하고있는데, 초딩무리들이 시끄럽게 굴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옆에 있던 초딩한테만.... "조용히 해라...." 그랬더니, 나를 한번 꼬라보고는 묵묵히 게임을 하더군요.... 나는 다시 게임으로 들어?!갔죠... 그러다가 그 카스 하던놈들이 스타하러 제 주변에 몰렸죠... 더욱! 시끄러워 졌죠..-_-.... 다시 옆에 초딩보고, 말했죠.... 그랬더니 씨익?! 웃곤 다시 게임하더군요... "죽을래"라고 대꾸하려다가....다시 게임을 했죠....내가 그래도 조금은 소심해 져서....-_-ㅋ;;; 그러다가 그놈들은 워크를 하고있더군요.... 저도 심심해서 워크를 켰죠.... 베틀넷 들어가서, 기다렸죠.... 옆에 초딩이 내 꺼보곤 상당히 놀란듯 했죠....내 레벨이 32 였으니까요....[흐뭇*-_-*잇힝~] 기다리다가 녀석들의 소리가 들렸죠...."^*!$% 채널 $#&%방이다!" 들어갔죠.....옆에 초딩은 눈치 못채더군요..... 놈들이 6명이었죠....그래서 한명 들어와서 4:4 로 했죠... 후반쯤 이르니 3:2 상황이 됬죠.... 제가 8짜리 영웅(파시어) 혼자서 러쉬?! 들어갔죠....2마리?!는 휴먼, 1마리는 나엘이었죠.... 타워를 지어났는데 그냥 관찰용 이더군요...-_-ㅋ 일꾼 다 잡고 있는데, 나엘의 2영웅이 도우러 왔죠.... 늑대로 막고 파시어로 열나게 갈겼죠...옆에 아천가 어쨌든 그것들이 파시어 엠신공하길래 체인 라이트닝 1방 갈기니 대여섯마리 잡고, 마나포션먹고, 1방 더 갈기니 다 쓰러지더군요....-_-ㅋ 체력이 막바지에 일러서, 포탈탔죠....그런데 갑자기 3마리서 우리팀 1명기지에 쳐들어가서, 제가 도우러 파시어,타우렌 치프턴,블래이드 마스터를 데리고, 도우러 갔죠.... 병력은 도끼들고 설치는 헐크?! 몇마리 뿐이어서 그건 기지에 놔두고 도우러 갔죠... 1마리는 영웅 한마리만 잡히니까 그냥 나가더군요.... 그리고 옆에서 들리는 소리....."씹...욘나 모다한다..." 3:2 면 누가 모다????(모다가 아마도 공군다 그런뜻이겠죠) 어쨌든 2:2 상황으로 만들고 저는 다시 러쉬들어갔죠.... 그때 녀석들이 우리팀 기지 들어가서, 나무 열나게 처먹는 본기지 때리기 시작했죠.... 포탈도 없고 거리도 멀어서 그냥 공격했죠.... 우리팀은 나가고....2:1 상황이었죠..... 1마리는 병력없고 영웅 살리는 중이었고(내가 러쉬중인 놈) 한마린 나한테 오는중이었죠... 그리고 마지막 본기지까지 부수고 도망치는데 옆구리를 쳤죠..... 체인 라이트닝 서너방 갈기니 영웅 마운틴(맞나?) 그 할배 한마리는 체력 주황색으로 도망가는 중이었죠....그래서 제가 쇼크웨이브 갈겼더니, 빨강색에 일러서 타우렌이 쫒아가고 2영웅은 본기지로 갔죠*-_-* 드디어 레벨 7인 블래이드 마스터의 위력을 보여줄때가 왔죠! 딱 투명을 쓰고! 궁극 마법인! 블래이드 스톰!을 선사했죠! 기지는 하나둘씩 무너지고....본기지랑 몇몇 인구기지만 남았죠..... 거기에 지진쓰니 하나둘씩 깨지고..... 체력 초록색인 마운틴이 나타났죠..... 3영웅이서 때리기만 했죠...-_-ㅋ 마운틴은 다시 도망갔고.....본기지 부수니 저의 승리로 게임 끝났죠.... 저는 알트+에프4로 얼른 나가고, 스타나 다시 켰죠..... 그때! 내 옆에 앉은 초딩이 눈치를 챘죠..... 6명이서 저보고....."야! 죽을래?" 약간 쫀듯했죠-_-ㅋ 이러더군요....일어나서....한방 밀어차고..... 말했죠...... ================================================================ "맞을래?" ================================================================ 요 위에꺼 안되면 다음에 다시 시도를*-_-* 귀찮게 보셨으면 죄송하구요....재밌게 보셨으면 밑에 추천을! 그럼 전 가요~ 꼭 추천하란 소린아니예요~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