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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크리쳐에 가치에 대하여.
게시물ID : dungeon_546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민
추천 : 2
조회수 : 14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9/17 14:52:04
옵션
  • 창작글
이번 크리쳐의 옵션에 대해서는 설명 안하겠습니다.
 
지금 이번 크리쳐가 뜨거운 감자가 된 이유가
 
홀리에게 있어서는 현존 최강 크리쳐가 등장한셈이고(그전까지는 토끼라고 보셔도 무방)
 
소울에게 있어서는 브레멘을 1올릴수 있는 크리쳐가 되겠습니다.
 
그전에 나왔던 브레멘 1렙을 올려주던 크리쳐는 SD 다크템플러 였던것 같은데 매물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만약 매물이 남아 있었더라면 3,4천만 정도는 찍는 크리쳐 였을거라고 생각해요
 
 
 
패키지안에는,
 
아바타
 
오라상자
 
칭호상자
 
크리쳐상자 + 세라상자
 
 
분류를 이렇게 해둔 이유는 세라상자 안에 크리쳐 스킬을 선택하는 "베헤모스 크리쳐 각성의 기운"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크리쳐를 활용하기 위해선 세라상자는 필수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오라 상자는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오라가 없는 사람이 쓸 용도 + 갈갈용으로 300~500사이로 형성될듯하네요
 
또 칭호는 크리스마스 칭호의 재탕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인추,정추 등의 꿀옵이 5%까지 붙을수 있던 크리스마스에 비해 물마공+15 가량은 가치가 낮다고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탯 칭호(홀리 깔창용이나 독공캐들의 워너비)는 500가량으로 추산되고
 
크리스이브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인 물마공 칭호의 경우도 500근처에서 거래될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패키지는 3200
 
따라서 정리하자면 아바타 1200
 
오라 400
 
칭호 500
 
남은 크리쳐+세라상자가 중요한데. 아마도 1000만원을 약간 호가할거라 예상 됩니다.
 
그 이상 가격이 되면 칭호 오라 아바타중 하나의 가격이 떨어져야 됩니다.
 
모두 더한값이 패키지 값 3200만 이상이 되면 골드를 팔아서 패키지를 구입하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패키지값 3200선에서 크게 변동은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그리고 사실상 크리쳐의 가치는 매우 큽니다.
 
말했다시피 던파내에서 가장 많은 인원수를 자랑하는 홀리오더에게는 최고의 크리쳐가 됩니다.
 
또한 브레멘 플티값이 1억 2천을 호가하던 어제였고 이 크리쳐로 플티1개의 값을 아낄수가 있다고 볼때 역시 크리쳐의 가치는 매우 커집니다.
 
브레멘 플티와 영축 플티의 가격은 약간의 하향곡선을 그릴거라 예상됩니다.
 
사실 소울의 말밥이 있으면 좋다의 개념이지 없으면 안받는다의 분위기는 아닙니다.
 
또한 레이드에서 소울은 28/6만 되더라도 모셔가는게 요즘 분위기 이니 만큼 말밥의 유무 역시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크리쳐는 가급적 구매하시고 가격은 1500정도를 기준으로 잡으셔서 가급적 싸게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크리쳐가 속강/크리/크뎀증/뎀증 중 하나를 가질수 있는 코어 부위인 만큼 딜러에게 있어서는 특정 직업 외엔 큰 가치가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궁금한점이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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