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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34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나인★
추천 : 5
조회수 : 121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31 09:24:00
이제 먹을만큼먹었다고 생각했는데
국딩때도 촌시라 안입던 멜빵과 땡땡이가..
나를 사로잡아부렀네요..
친누님께서 나이값하라하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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