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엔 포기하고 헬도 십장생에서 주는것만 돌았는데..
끝영3천개 팔고.. 200장으로 헬을 도는데..
처음에 떨어질때 보지도 못하고.. 먹고 봤는데.. 멍....
드디어 끝이네요.. 페눈은 바라지도 않고.. 법석먹을려고..
헬도는건 아닌거 같고..ㅠㅠ 그냥.. 굳은 심장이나 살렵니다..
닉도 이제 바꿔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