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이벤참여하면서 모은 황증이 몇장있는데
지금 보장때문에 고민입니다.
해신 토루아 조합에 암칼반 이그니스 로맨틱 칭호를 끼고있는데
보장을 목각으로 갈까하다가 언리도 스위칭해서 쓰다보니 허롤보단
얼휘를 생각하고있는중입니다
아직 레이드 진입은 무리인거같아서 열심히 일톤을 돌고있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한 셋팅은
해신 거형 조합인데
여기서 증뎀은 칭호로 챙겼고 크리쳐가 이그니스다보니
암칼반이 애증의 반지가 되버렸는데
크증뎀을 최대한 살릴려면
보장을 서녁보장으로 가야될런지
아니면 그냥 과감하게 암칼반 버리고
보장을 얼어붙은 휘장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물론 레이드를 가서 증적이나 얼개를 따는것도 좋지만 아직 레이드를 갈만큼
스펙이 되지 않고 접었다가 다시 하다보니
크증뎀을 무시하고 얼휘를 가느냐
조금이라도 크증뎀을 챙기기위해 서녁보장이라도 챙기느냐인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생각이신가요?
비명보장도 만들어놓긴했습니다.
이놈의 보장때문에 머리가 뽀개질거같은데
레이드를 안간다는 가정하에
어떤 보장을 선택하는게 옳은 방법일까요....
단일 부위 암칼반하나로는 거형을 이길수없다고들 하셔서
황증도 몇시간 남지않아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증뎀 추뎀 이그니스까지 챙겼는데 크증뎀을 못챙기다보니
골머리를 썩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ㅠ....
암칼반을 살리는
해신 + 토루아 + 암칼반 + 얼음기사단목걸이 + 얼어붙은 굳건팔찌 + 얼휘 + 속강석 + 이그니스
거형을 살리는
해신 + 토루아 + 거형셋 + 얼휘(서녁보장 또는 비명보장) + 속강석 +이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