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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5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비밀
추천 : 0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11/27 23:22:36
예전엔 연인이 팔짱끼고 다니고 안고다니고해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요..
요샌 보면 부럽기도하고 화도나고 서글프고 속으로 저커플은 오늘 찢어지고 저여자는 나한테
고백한다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며-_-쑈를 하는데요 이거 왜이러는건지
정말 장난이 아니라 무슨 정신병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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