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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알수없는 남자만의 고통.....
게시물ID : humorstory_382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퀴벌레9262
추천 : 10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5/30 21:44:40

잘라 준다

일단  내기억이 시작되었던 5살 때부터 불알이 자꾸 사타구니에 달라 붙어서 괴로웠다.....

몰래 몰래 바지에 손넣어서 사타구니에 붙은 부랄 때느라 진짜 괴로웠다...한번은 들켜서

섹스 대마왕이라는 별명을 얻은적이 있었다...

 

진짜 여자들은 이 남자들만의 고통을 모를거다...부랄이 사타구니에 쩍 달라 붙고,,,거기다

고추도 부랄에 쩍 달라붙고,,,, 이 찝찝함을 진짜 여자들은 모른다.....

 

 자주 씻어도,,땀은 자꾸 나니까 방법이 없더라....한번은 하리수 누나같이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도 하고,,,,부랄 때고 무술 연마하면 동발불패가 될수 있는건가 생각도 하고,,,,

 

 하다가 어느날 의자에 앉았다.....거기서 팬티를 쭉 끌어다 부랄을 감쌌다....어 괜찮은

느낌이 들었다....그렇게 해서 휴지를 감싸다가  손수건을 감싸고,,,베이비 파우더 바르고

밀가루 바르고,,,다 소용없더라...그렇게 하다... 나의 창의력으로 만드었다...

 15년의 보완과 보완을 거친 거다.... 격렬한 운동을 하더라도 부랄이 빠져 나오지 않는다...

 

 

 

준비물이다...

 

이건 설계도.....

 

 

 

일단   길이에 맞게 치수를 재어서 볼펜으로 선을 그어준다...

 

 

 

박음질 두번으로 해서 꿰메라

 

그 다음은  양면으로 붙일 끈이다.

 

 

 

집에 있는걸로 했다....

 

 

끈 다 붙였다....

 

이제 팬티에 꿰메자

 

 

짠~

 

다음은 불알이 들어가는 구멍 길이.... 이게 제일 중요하다....

 

온도에 따라 불알이 수축하고,,축 늘어지기 때문에  그걸 다 커버하는 최적의 길이가 있다...

이건 개인차 다 있겠지만,,,,나한테는 10cm 다....

 잘 봐라  다음 사진을 보면 구멍 길이를 맞추기 위해서  양옆으로 실을 꿰멨다...

 

최적의 구멍 길이를 맞추기 위함이다....

 

자신에게 잘 맞는 구멍길이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다음은   줄을 달아놓았는데,,,너무 길다 싶으면 이렇게 해라

실을 가져와서  그 부분만 묶어서 길이를 맞춰라...이렇게

 

 

 

 

 

 

그리고  실제 착용사진이다...하고 싶지만  차단 당할거 같아  이렇게 했다... 착용하면 대략 이런모습이다.

 

 

 

저 딱풀이 고추라고 보면 된다... 완전히 분리된 모습이다....  아 힘드네....

 

 

 

 

 

 자 이제   안구 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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