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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4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노동자★
추천 : 12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3/23 23:13:55
이제 삼년만에 백골 되어있을 애기들 어쩌냐
당장 나만해도 우리집 개들 지금 어쩌고 있을지
걱정되는데
생떼같은 우리 새끼들 바다속에 추워서 어쩌니
마음같아선 아이고 추웠지 이리온나 안아주련만
이제는 그리할수없네 미안하다
할수있는게 너희들 생각하면서 술만 마시는 어른이다
한번도 본적없지만 나는 너희들 보고싶다
미안하다 어른들이 너무 무기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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