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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2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비다★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30 15:24:00
어제 전에다니던 회사 사람들이랑 술한잔했는데
그 무리중 여동생한명에게 내가 오유를 전도함
어제 술취해서 막 얘기하다가 오빠 베오베 2번이나갔다 이러니까
놀라 뒤집어질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베처럼 지들끼리 숨어서 히히덕거리는거보다
지인에게 소개해주고 같이 웃을수있는 오유가 너무좋다
근데 니년만 애인있고 오빠는 안해주냐??
탈영하고시펑ㄱㄱㅁ아 이 쥐방울만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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